엔씨 ‘리니지 클래식’, 신규 에피소드 ‘아덴’ 업데이트…신규 지역·사냥터 대거 확장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9-16 13:35:58

▲엔씨 리니지 클래식이 ‘아덴’를 업데이트 진행한다./사진=엔씨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이 신규 에피소드 ‘아덴’을 업데이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용자는 이날부터 △아덴 왕가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아덴 성'과 '네 개의 첨탑' △새로운 인연이 시작되는 축복의 장소 '성당' △아덴 곳곳을 떠돌던 집시들이 머무는 '집시촌' 등 신규 지역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신규 서버 '아덴'은 저녁 8시 오픈한다.

리니지 클래식에 새로운 사냥터가 추가된다. 아덴 마을 남쪽 슬럼가와 오만의 탑으로 통하는 '지하수로'에는 △바쿡 △라미아 △젤라틴 큐브 등이 등장한다. 신에게 도전한 거인들의 흔적이 남아 있는 '황혼의 산맥'에서는 △자이언트 △고대의 거인 '에이션트 자이언트'를 만날 수 있다.

'풍룡의 둥지'에서는 '놀', '하피', '와이번'과 함께 하늘의 지배자 풍룡 '린드비오르'가 등장한다. '린드비오르'를 공략하면 △풍룡 비늘 갑옷 △싸울아비 장검 △투명 망토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오만의 탑'은 영생을 얻어 신이 되고자 했던 황제 '에보루타인'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지역이다. 2층부터 10층에는 '메두사', '변종 라미아', '키메라'가 등장하며 '메두사 방패'를 얻을 수 있다. 11층부터 20층에는 '사악한 미믹', '사악한 비홀더'가 서식한다.

‘오만의 탑’ 10층에서는 ‘제니스 퀸’, 20층에서는 '시어'가 보스 몬스터로 등장한다. 두 보스 몬스터 처치 시 △싸울아비 장검 △투명 망토 △파워 글로브 등의 아이템 획득이 가능하다. 보스에 따라 ‘제니스의 반지’와 ‘시어의 심안’ 등 특별한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엔씨는 두 번째 서버 이전도 진행한다. 9월 16일 정기점검 이후부터 2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서버 이전을 신청할 수 있다. 이용자는 30레벨 이상 캐릭터를 대상으로 캐릭터 또는 혈맹 단위 이전을 계정당 최대 3회까지 진행할 수 있다. 서버 이전이 종료되면 '글루디오'와 '안타라스' 서버의 첫 공성전도 열릴 예정이다.

엔씨는 60레벨 이상 이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실버' 변신 4종도 추가했다. 이용자는 △실버 나이트 △실버 레인저 △실버 매지스터 △새롭게 선보이는 실버 랜서로 변신할 수 있다.

'아덴' 사전예약은 10월 14일 오전 5시까지 진행된다. 참여한 기존 서버 이용자는 '아덴 영광의 보물상자'를, 신규 서버 이용자는 '아덴 환영의 보물상자'를 보상으로 받는다. 브랜드 웹사이트 내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참여하면 기존 서버와 신규 서버 보상을 모두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엔씨는 최근 ‘리니지 클래식’의 콘텐츠와 서버 경쟁 환경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지난 7월 이용자들이 새로운 경쟁 환경과 서버 이동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기하자 캐릭터·혈맹 단위의 첫 서버 이전을 도입했으며, 8월에는 ‘오렌’ 서버의 첫 공성전을 진행하는 등 혈맹 중심의 경쟁 콘텐츠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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