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메트로폴리탄 명화 100점 TV로 본다…LG 갤러리 플러스서 공개

LG 갤러리 플러스서 반 고흐·모네 등 작품 제공
글로벌 미술관 협업 확대…아트 콘텐츠 5천개 이상 지원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8-25 14:35:18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LG전자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보유한 명화 100여점을 아트 콘텐츠 서비스인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공개한다.

 

▲LG전자가 아트 콘텐츠 서비스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명화를 제공한다. (왼쪽부터) 사진은 LG전자 아트 TV 라인업인 'LG 올레드 에보 AI G6'와 'LG 시그니처 올레드 W(해외명: W6)', 'LG 갤러리 TV AI(해외명: LX7)'에서 ▲윌리엄 메리트 체이스의 ‘해변에서’ ▲에두아르 마네의 ‘아르장퇴유 정원의 모네 가족’ ▲세브린 로젠의 ‘꽃과 과일이 있는 정물’ 작품을 감상하는 모습. /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는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소장 명화 100여점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LG 갤러리 플러스는 LG전자 독자 스마트TV 플랫폼 웹OS의 아트 콘텐츠 서비스다. TV를 디지털 캔버스처럼 활용해 집 안 분위기에 맞는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매년 700만여명이 방문하는 뉴욕 최대 미술관으로,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에드가 드가 등 유명 화가의 작품을 포함해 약 200만점의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LG 갤러리 플러스에서는 ▲에두아르 마네의 ‘아르장퇴유 정원의 모네 가족’ ▲윌리엄 메리트 체이스의 ‘해변에서’ ▲세브린 로젠의 ‘꽃과 과일이 있는 정물’ 등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작품 100여점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영국 내셔널 갤러리 런던, 국립현대미술관 등 주요 미술관과도 파트너십을 맺고 작품을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선보이고 있다. 또 아트 플랫폼 사치아트와 협업한 현대미술 작품을 비롯해 게임 일러스트와 영화 포스터, 자연 경관 사진 등도 제공한다.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아트 콘텐츠는 5000개 이상이다.

 

LG전자는 향후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LG 갤러리 플러스의 아트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윌리엄 메리트 체이스의 ‘해변에서’를 LG전자 TV에서 감상하는 모습/사진=LG전자 제공

 

현재 아트 TV 라인업으로는 ‘LG 올레드 에보 AI G6’, 차세대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W’, 예술작품을 액자처럼 감상할 수 있는 ‘LG 갤러리 TV AI’ 등을 운영하고 있다. LG 아트 TV 라인업 구매 고객에게는 LG 갤러리 플러스 3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LG전자 MS사업본부 웹OS플랫폼사업센터장 조병하 부사장은 “고객이 LG TV를 디지털 액자로 활용해 미술과 게임 등의 좋아하는 콘텐츠를 감상하고, 나만의 공간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도록 아트 콘텐츠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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