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가족과 현충원 묘역 정화 활동

국군의 날 앞두고 임직원·가족 50명 참여
자매결연 묘역 비석 닦기·환경 정화…누적 참여 944명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9-21 14:36:23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내달 1일 국군의 날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호국보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제78주년 국군의 날을 앞두고 지난 19일 임직원 가족과 함께 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이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과 가족 총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충탑에서 순국선열에 대한 참배를 한 뒤 자매결연 묘역인 48번 묘역에서 비석 닦기와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어 호국전시관과 유품전시관을 관람하며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5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임직원 가족과 함께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까지 12년간 누적 참여 인원은 총 944명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현대엔지니어링은 ‘공간과 에너지 가치 확산을 통해 수혜자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주거환경 개선, 환경보전, 장애인 자립 지원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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