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세라젬과 웰니스 제휴…미래형 주거모델 구축

파크로쉬서울원에 헬스케어 접목한 주거 서비스 도입
웰니스 콘텐츠 개발·공동 마케팅 등 협력 추진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6-04 14:20:27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파크로쉬서울원에 차별화를 웰니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잇달아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헬스케어 전문업체 세라젬과 웰니스 주거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세라젬과 웰니스 주거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오른쪽부터) 박희윤 IPARK현대산업개발 개발본부장, 조용준 세라젬 미래전략추진단장/사진=IPARK현대산업개발/세라젬 제공

 

이번 협약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진행됐다. 헬스케어 분야 전문 기술력을 보유한 세라젬과 디벨로퍼 역량을 갖춘 IPARK현대산업개발은 웰니스 중심의 미래형 주거모델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추진하는 사업지에서 입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서울 노원구 일대에 조성 중인 파크로쉬서울원에 웰니스 기반의 새로운 주거 문화를 선보이고, 아이파크 주거상품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양사는 헬스케어를 접목한 복합 주거공간 구현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입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일상 속 휴식과 건강을 아우르는 웰니스 주거환경 조성, 커뮤니티 공간과 연계한 웰니스 콘텐츠 개발,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또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휴식까지 고려한 통합 웰니스 플랫폼 구축을 통해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IPARK현대산업개발은 파크로쉬서울원 차별화를 위해 서울아산병원, 노원을지대학교병원, 고메드갤러리아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디벨로퍼로서 혁신적인 주거모델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헬스케어 분야의 전문 기술력을 접목해 주거 문화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협력을 통해 양질의 서비스를 발굴하고 새로운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간임대주택인 파크로쉬서울원이 들어서는 서울원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세권 일대 약 15만㎡ 부지에 4조5000억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복합개발 사업이다. 주거시설과 업무·상업·문화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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