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형 탈모, 중장년층만의 문제 아냐”…2030세대도 조기 관리 필요
류원선 기자
ostin0284@gmail.com | 2026-11-04 13:55:50
[소셜밸류=류원선 기자] 최근 안티에이징 관리의 범위가 두피와 모발 건강으로 넓어지는 가운데, 갈더마코리아의 바르는 탈모 치료제 ‘엘크라넬 알파액 0.025%’가 여성 안드로젠성 탈모증을 위한 치료 선택지 중 하나로 소개되고 있다.
여성형 탈모의 주요 특징은 가르마 부위를 중심으로 모발 밀도가 점진적으로 줄어드는 것이다. 초기에는 가르마가 조금씩 넓어지는 양상을 보이지만, 탈모가 진행되면서 가르마 주변은 물론 정수리 전체로 모발 밀도 감소가 두드러질 수 있다.
이러한 탈모는 40~50대 갱년기 여성뿐 아니라 20~30대 젊은 여성에게 나타나기도 한다. 유전적 요인과 호르몬 변화 등 다양한 원인이 관여하며, 특히 폐경 전후에는 모발의 굵기와 밀도 변화를 경험하는 여성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여성형 탈모가 진행성 양상을 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초기 증상을 인지하고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다만 탈모는 영양 상태나 갑상선 질환, 출산, 스트레스 등 여러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
탈모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샴푸와 두피 관리 제품은 물론 의약품을 통한 치료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과 탈모 치료 의약품은 사용 목적과 허가받은 효능·효과에 차이가 있어 자신의 탈모 원인과 상태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함께 의약품 허가 여부, 임상자료 및 제조사의 신뢰도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엘크라넬은 프랑스 수입 완제품 안드로젠성 탈모 치료제로, 알파트라디올(Alfatradiol) 0.025%를 함유한 일반의약품이다. 알파트라디올은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젠성 탈모 치료제로서, 탈모 원인물질인 DHT(Dihydrotestosterone)의 생성과 관련된 안드로젠 대사 경로를 억제한다. 알파트라디올 함유 치료제는 하루 한 번 두피에 직접 바르는 방식으로 사용하며, 끈적이지 않는 사용감을 차별화된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갈더마코리아 관계자는 “여성 탈모는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거나 가르마가 넓어지는 등 일상생활에서 놓치기 쉬운 변화로 시작될 수 있다”며, “탈모를 단순히 미용상의 고민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초기부터 자신의 모발 상태에 관심을 갖고 적절한 치료를 고려하는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안드로젠성 탈모증으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엘크라넬을 치료 옵션 중 하나로 알 수 있도록 올바른 질환 정보와 제품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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