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정선·태백·영월·삼척에 김장김치 2만kg 나눔…2000가구 지원
11월 한 달간 '2026 정태영삼 김장나눔' 행사…지역별 5000kg 전달
임직원·지역 여성단체 등 600여명 참여…지역 농산물 활용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11-06 14:28:29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강원랜드가 겨울철을 맞아 강원도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의 취약계층에 김장김치 2만kg을 지원한다.
강원랜드는 정선·태백·영월·삼척지역 주민들의 식생활 지원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11월 한 달간 '2026 정태영삼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이사와 곽일규 정선부군수를 비롯해 강원랜드 임직원 자원봉사자, 4개 시·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600여명이 참여한다.
강원랜드는 이날 정선군을 시작으로 10일 태백시, 13일 영월군, 19일 삼척시에서 차례로 김장 행사를 진행한다. 지역별로 5000kg씩 총 2만kg의 김치를 담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 2000여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장 재료는 모두 국내산을 사용하며, 지역 농가에서 직접 공급받은 농산물을 활용해 지역 농산물 소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김도균 대표이사는 "추운 날씨에도 행사에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김장을 매개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강원랜드는 석탄산업전환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지난해에는 10월 말 하이원리조트 마운틴 광장에서 '정태영삼 김장나눔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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