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 2026년 서산시 일자리 박람회서 맞춤형 진학·진로 상담
조기취업형 학부·만학도·대학원 과정 소개… 지역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 강화
류원선 기자
ostin0284@gmail.com | 2026-10-13 13:50:59
[소셜밸류=류원선 기자]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지난 7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서산시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해 지역주민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진학·진로 상담과 교육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참여는 지역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는 대학의 특성화 교육과정을 알리고, 지역 인재 양성과 취업 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람회에는 채용관, 홍보관, 체험관, 창업관 등이 운영됐으며, 지역기업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채용정보 제공과 취업 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은 ‘대학특성화 기반 지산학연 상생협력 인프라 고도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창업관 내 홍보·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청년과 중·장년층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대학의 특성화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진학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진로 경로를 안내했다.
특히 충남형 계약학과의 조기취업형 학부 과정과 성인학습자를 위한 만학도 과정, 대학원 석사과정 등을 소개하고, 과정별 입학 요건과 장학금 등 교육지원 혜택을 안내해 방문객들의 진학 기회를 넓혔다.
또한 교수진이 직접 상담에 참여해 방문객의 학력과 경력, 진로 희망 분야 등을 고려한 맞춤형 진학·진로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개인별 상황과 목표에 적합한 교육과정을 탐색하고, 향후 진학과 취업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앞으로도 대학의 특성화 교육 역량과 지역산업의 인력 수요를 연계하고, 지역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산학연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송성일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지역협업본부장은 “2026년 서산시 일자리 박람회는 지역주민과 구직자에게 다양한 교육·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 역량과 지역산업의 수요를 연계한 지산학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인재 양성과 취업 지원을 통해 지역 정주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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