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1억 후원…지역 경제·관광 활성화 지원 박차

충남·대전·세종 상생 기부 이어가며 지역사회 지원 활동 강화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3-11 13:24:39

▲(좌측부터)이승찬 계룡건설 회장과 김태흠 충청남도지사가 오는 4월 25일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식을 가진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계룡건설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계룡건설이 오는 4월 25일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후원금 1억원을 기부하며 지역 상생 행보를 이어갔다.


계룡건설은 이승찬 회장이 지난 10일 오전 충남도청을 방문해 김태흠 충남지사에게 박람회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후원금은 박람회 운영 전반과 관련 프로그램 준비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승찬 회장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충남의 새로운 관광·치유 콘텐츠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공헌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정원 전시, 치유 프로그램, 원예산업 비즈니스 교류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계룡건설은 대형 지역 행사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도민참여숲 조성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고, 2022년에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 각각 1억원을 후원하며 지역 관광·문화 행사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여기에 더해 계룡건설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넓히는 후원도 지속해 왔다. 대전·충남·세종 ‘희망나눔캠페인’에 매년 참여하며 각각 2억원, 1억원, 5,000만원 규모의 기부를 이어왔고, 충남 산불 피해 복구 성금 2억원, 충남 호우 피해 복구 지원 5,000만원, 대전 서구 호우 피해 복구 지원 3,000만원 등 재난 대응 기부도 병행해 왔다. 이밖에 대전 사랑발전기금 후원으로 2023년과 2024년도에 각 3억원, 충북 문화예술사업 후원 1억원 등 지역별 맞춤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도 계룡건설은 ‘희망 나눔캠페인’을 통해 나눔 행보를 이어갔다. 이승찬 회장은 12월 1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석해 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

계룡건설은 매년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기부뿐 아니라 재난 피해 지원, 장학금, 예비역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체육인 고용, 범죄 피해자 지원 등으로 사회공헌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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