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애니메이션 ‘꼬마마법사 레미’ 오케스트라 콘서트 개최…5월 공연

김하늘 기자

dlarkdmf15@naver.com | 2026-04-22 14:25:13

[소셜밸류=김하늘 기자] ‘꼬마마법사 레미 공식 오케스트라 콘서트’가 오는 5월 23~24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애니메이션 ‘꼬마마법사 레미’는 1999년 첫 방영 이후 약 4년에 걸쳐 제작된 시리즈다. 토에이 애니메이션의 대표 마법소녀 시리즈 중 하나로 평가되며, 방영 이후에도 극장판과 20주년 기념 프로젝트로 이어지며 지속적인 팬층을 형성해왔다. 국내에서는 2000년대 초반 TV를 통해 방영되며 어린이 시청자층을 중심으로 높은 인지도를 쌓았다.

 

▲ ‘꼬마마법사 레미 공식 오케스트라 콘서트’ 포스터 (사진=플래직)

 

이번 콘서트는 공연제작사 플래직과 아이코닉스, 원작사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협력해 개최하는 공식 라이선스 공연이다. ‘꼬마마법사 레미’의 감성을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재해석했으며, 작품 속 주요 음악과 장면들을 결합해 선보인다. 

 

지휘는 플래직의 예술감독인 지휘자 진솔이 맡는다. 그가 이끄는 플래직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원작의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를 클래식 편성으로 구현한다.

 

진솔은 “‘꼬마마법사 레미’는 단순한 마법 이야기가 아니라, 서툴지만 진심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며 “어린 시절 제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했던 애니메이션 중 하나인데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정주행을 다시 했다. 그때는 미처 몰랐던 감정들을 지금의 시선에서 다시 음악으로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꼬마마법사 레미 공식 오케스트라 콘서트’ 현장에서는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제작된 다양한 MD 상품과 함께, 레미 IP를 활용한 캡슐토이도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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