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시니어케어, 부산·경남 장기요양기관 대상 맞춤형 컨설팅 진행

이수용 기자

sylee@gmail.com | 2026-03-13 09:00:00

[소셜밸류=이수용 기자] AI 기반 시니어 케어 정보 및 복지 컨설팅 플랫폼 SH시니어케어(운영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가 부산·울산·경남·김해 지역을 중심으로 장기요양기관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 SH시니어케어

이번 사업은 요양원과 재가복지센터, 방문요양센터, 노인주간보호센터 등 다양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관 운영 구조 점검과 수급자 유입 전략 수립, 홍보 및 브랜드 구축을 포함하는 통합 컨설팅 형태로 운영된다.

 

SH시니어케어는 AI 기반 정보 분석 기술을 활용해 시니어와 보호자에게 필요한 돌봄 정보를 정리하고, 지역 장기요양기관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호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기관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특히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특징과 운영 환경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기관의 강점과 실제 케어 사례를 기반으로 정보를 정리해 보호자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 SH시니어케어

 

컨설팅은 크게 세 가지 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기관의 인력 운영과 서비스 구조, 보호자 상담 체계를 분석해 지속 가능한 운영 전략을 수립한다. 이어 보호자들이 기관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온라인 노출 구조와 상담 연결 시스템을 구축한다. 마지막으로 기관의 철학과 케어 현장을 기반으로 언론 기사와 블로그 콘텐츠, 커뮤니티 홍보 등을 진행해 기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

 

SH시니어케어 관계자는 “지역에는 좋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들이 많지만 보호자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기관의 강점과 운영 철학을 보호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이번 컨설팅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SH시니어케어는 향후 컨설팅 사업을 전국 단위로 확대해 장기요양기관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시니어 케어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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