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동아방송예술대 제작지원 속 원석 발굴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5-20 13:56:47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ENA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에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제작 지원에 참여하며 K-콘텐츠 인재 양성 행보를 이어간다.

 

‘더 스카웃’은 가수 이승철이 직접 기획과 제작에 참여한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로, 아직 자신의 재능을 충분히 펼치지 못한 참가자들을 발굴해 새로운 가능성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8일 첫 방송 이후 참가자들의 성장 과정과 진정성 있는 멘토링으로 주목받고 있다.

 

▲'더 스카웃' 포스터./사진=ENA

 

프로그램에는 이승철을 비롯해 김재중, 웬디, 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 추성훈 등이 마스터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음악적 잠재력과 개성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 단순한 경쟁을 넘어 참가자들이 스스로 성장해가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는 참가자 개개인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전문적인 멘토링을 통해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 방향성이 대학이 추구하는 교육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제작 지원에 동참했다. 글로벌 콘텐츠 산업을 이끌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교육 철학 역시 프로그램의 취지와 연결된다는 설명이다.

 

학교 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 제작 지원뿐 아니라 현장 중심 교육 강화와 산학협력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방송과 음악 콘텐츠 산업 간의 연계를 더욱 활성화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콘텐츠 산업과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형 교육 성과를 확대하고 대학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힘쓸 예정이다.

 

프로그램 제작 총괄에 참여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송은도 교수는 “‘다시 태어나는 별’이라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에 함께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협업을 통해 현장에 강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 스카웃'은 누적 투표수 100만표를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16인의 '뮤즈'들이 마스터군단의 지원 속에서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흥미를 유발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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