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사직 에듀 센트럴(가칭)’ 홍보관 개관, 그랜드오픈 진행

이승현 기자

ostin85@hanmail.net | 2026-10-18 09:00:00

[소셜밸류=이승현 기자] 부산 동래구에 조성 예정인 ‘사직 에듀 센트럴(가칭)’이 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홍보관은 지난 10월 15일 개관식을 진행했으며 오는 18일까지 그랜드오픈 기간으로 운영된다.

 

‘사직 에듀 센트럴(가칭)’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4층, 총 5개 동, 380세대 규모로 계획됐다. 전용면적 84㎡ 4개 타입 362세대와 전용 65㎡ 18세대로 구성되며, 전체 세대의 95% 이상을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중심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 사직 에듀 센트럴(가칭) 조감도

 

사업지는 부산을 대표하는 교육 중심지 중 하나인 사직동 생활권에 위치해 교육 환경과 주거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여명중학교까지 약 250m, 남문초등학교까지 약 300m 거리이며, 인근에는 사직동 학원가가 형성돼 있다. 자녀의 통학 여건은 물론 학원 이용 편의성까지 고려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 여건도 눈에 띈다. 부산도시철도 3호선 사직역과 종합운동장역이 각각 약 650m 거리에 자리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평지에 위치해 부산 지역 특유의 경사진 지형에 따른 이동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여기에 사직야구장과 아시아드주경기장,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등 스포츠·문화·쇼핑 시설도 가까워 일상생활과 여가 활동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최근 지방 아파트 시장에서는 신축 아파트와 노후 단지 간 가격 흐름의 차이가 두드러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연령별 매매가격지수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1년간 5대 광역시의 준공 5년 이하 아파트 매매가격은 2.72% 상승한 반면, 준공 20년 초과 아파트는 1.38% 하락했다. 수도권과 달리 지방에서는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가 가격 흐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부산 동래구의 신규 공급 공백도 관심 요인으로 꼽힌다. 동래구는 2025년과 2026년 2년간 신축 아파트 입주 물량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 주택의 노후화가 진행된 지역에서 새 아파트로 주거 환경을 개선하려는 수요가 누적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신규 공급 단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사직 에듀 센트럴(가칭)’의 조합원 관리 운영은 주택법에 따라 우리자산신탁㈜과 협업해서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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