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시즌 돌입…토피넛 라떼 재출시

누적 판매 4000만잔 토피 넛 라떼 재출시…살구 티 라떼 첫선
연말 모임 겨냥한 디저트 확대…비프 바게트 샌드위치도 재출시
제조 음료 17잔 구매해 e-스티커 모으면 증정품 예약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10-21 13:19:15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겨울 대표 음료인 ‘토피 넛 라떼’와 연말 모임용 디저트를 앞세워 크리스마스 시즌을 시작한다. 시즌 한정 굿즈와 렉슨·몰스킨 협업 증정품을 마련하고, 음료 구매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윈터 e-프리퀀시’도 함께 진행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22일부터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와 푸드, 굿즈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 스타벅스가 오는 22일부터 겨울 무드를 가득 담은 음료와 푸드, 다양한 굿즈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에 돌입한다./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시즌 음료는 토피 넛 라떼를 비롯해 ‘윈터 스카치 바닐라 라떼’, ‘클래식 뱅쇼 히비스커스 티’, ‘살구 조이풀 메들리 티 라떼’ 등 4종이다. 토피 넛 라떼는 2002년 국내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4000만잔을 넘어선 대표 겨울 음료로, 에스프레소에 토피 넛 시럽과 견과류 풍미를 더했다.

윈터 스카치 바닐라 라떼는 커피와 버터스카치 풍미를 조합했고, 클래식 뱅쇼 히비스커스 티는 레드 와인 풍미의 베이스로 뱅쇼의 맛을 구현한 무알코올 음료다. 신제품인 살구 조이풀 메들리 티 라떼는 여름에 판매한 ‘살구 조이풀 메들리 쉐이큰 티’를 겨울에 맞게 재해석했다.

 

가을 시즌 음료인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 ‘호지 글레이즈드 티 라떼’도 계속 판매한다.

푸드는 연말 모임과 기념일 수요를 겨냥해 디저트 구성을 확대했다. 누텔라 스프레드를 넣은 ‘누텔라 촉촉 생크림 케이크’와 ‘누텔라 바게트 소금빵’을 비롯해 ‘루돌프 쿠키 치즈 케이크’, ‘산타 레드벨벳 치즈 케이크’, ‘트리 말차 크런치 케이크’, ‘스노우맨 마카롱’ 등을 선보인다.

지난해 겨울 판매한 ‘비프 멜트 바게트 샌드위치’도 다시 출시한다. 바게트에 비프 필링과 콜비잭 치즈, 구운 어니언, 파프리카를 넣은 상품이다.

시즌 한정 굿즈에는 진저브레드와 마시멜로를 모티브로 한 베어리스타 디자인을 적용했다. 텀블러와 머그, ‘트리 댄싱 베어리스타 인형’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대상 푸드 7종을 20% 할인하고, 28일까지 스타벅스 리워드 그린·골드 회원이 시즌 음료 4종을 구매하면 최대 별 3개를 추가 적립한다. 세부 내용은 스타벅스 앱의 ‘이벤트&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같은날 시작하는 윈터 e-프리퀀시는 ‘스타벅스와 함께 머무는 순간들(Moments that stay with Starbucks)’을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해 제조 음료 17잔을 구매하고 e-스티커를 모으면 증정품을 예약해 받을 수 있다.

증정품은 렉슨·몰스킨과 협업한 포터블 스피커, 가방, 플래너 등이다. e-스티커를 추가 적립한 고객에게는 미니 노트 키링과 북 커버도 제공한다. 올해는 예약 취소 대기 서비스와 증정품 불량 접수 시스템을 새로 도입했다.

최현정 스타벅스 식음개발담당은 “크리스마스 시즌은 고객들과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라며 “올겨울 스타벅스가 준비한 다양한 음료와 푸드와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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