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해리포터 런’서 큐어반·신제품 아미노킹 홍보 부스 운영…스포츠 마케팅 확대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10-06 13:19:29

▲대원제약의 아미노킹 부스에서 '2026 해리포터 런 in 부산' 참가자들이 아미노킹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사진=대원제약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대원제약이 러닝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를 겨냥한 현장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3일 부산항 1부두 일대에서 열린 ‘2026 해리포터 런 in 부산’에서 상처 관리 브랜드 ‘큐어반’과 출시 예정인 ‘아미노킹 에너지샷 2600’(이하 ‘아미노킹’)의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해리포터 런’은 해리포터의 세계관을 테마로 한 비경쟁 러닝 행사다. 기록 경쟁보다 작품 속 분위기를 즐기며 함께 달리는 데 초점을 맞춰 러닝과 문화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원제약은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해 상처 관리 브랜드 ‘큐어반’과 출시 예정인 ‘아미노킹 에너지샷 2600’을 선보였다. 큐어반은 상처 부위와 사용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제품군을 갖춘 브랜드로, 참가자들이 직접 제품을 사용하며 밀착력과 사용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미노킹은 1포(40g)에 알라닌 2250mg, 프롤린 250mg, BCAA 100mg 등 아미노산 5종 총 2600mg과 비타민 B군 4종을 담은 파인애플 맛 워터젤리 제품으로, 스틱 형태로 제작해 운동이나 야외 활동 중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러닝과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큐어반과 아미노킹을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두 브랜드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상처 관리부터 영양 섭취까지 활동적인 일상과 맞닿아 있는 제품의 특성을 전달했다.

한편 대원제약은 큐어반을 앞세워 스포츠·문화 행사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약 6000명이 참가한 ‘2025 강철공무원 런페스타’에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 데 이어 12월에는 ‘에버킥 챔피언십 유소년 축구대회’를 후원했다. 올해 5월에는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피크 페스티벌 2026’에 참여해 제품의 부착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의료부스 지원 등을 진행했다. 이번 ‘해리포터 런’에서는 출시 예정인 아미노킹까지 함께 선보이며 스포츠 현장을 활용한 마케팅 제품군을 확대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