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나주시장,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 대상...“나주 배·혁신도시 시너지 통했다”

박완규 기자

ssangdae98@naver.com | 2026-01-28 13:24:10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2025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에서 윤병태 나주시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2025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은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각 부문별 후보를 선별하고, K-브랜드지수 8개 인덱스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빅데이터 수치 산출 후 독립된 자문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 대상을 수상한 윤병태 나주시장은 취임 이후 ‘살기 좋은 행복 나주, 앞서가는 으뜸 나주’를 목표로 농업과 에너지, 미래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나주 배를 비롯한 지역 특화 브랜드의 가치를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교육과 복지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윤 시장의 이러한 리더십은 나주시를 단순한 지방 도시가 아닌,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을 갖춘 경쟁력 있는 도시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2025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나주시의 명성과 가치를 함께 만들어 주신 시민 여러분과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주신 공직자 여러분 모두의 성과”라고 공을 돌렸다.

이어 윤 시장은 “나주시는 그동안 보여주기 위한 브랜드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와 신뢰를 쌓아가는 데 집중해 왔다”며 “농업과 에너지, 교육과 복지, 그리고 미래 산업까지 도시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경쟁력을 키워온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윤 시장은 구체적인 성과에 대해 “나주 배를 비롯한 농업 브랜드,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공공기관 협력, 시민 중심의 행정과 지속 가능한 도시 전략은 나주만의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이미지2 = 윤병태 나주시장 (제공=나주시청)
끝으로 그는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나주가 가진 잠재력과 가능성을 더 단단한 브랜드로 키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다시 한 번 뜻깊은 상을 수여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신뢰받는 나주, 미래가 기대되는 나주를 만들어 가겠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수상은 나주시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도 확실한 도시 경쟁력과 자생력을 갖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나주시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미래가 기대되는 나주’를 만들기 위한 시정 운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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