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지역 복지기관 4곳과 사회복지 상호 발전 위한 협약 체결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3-30 13:10:04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기정)와 성동노인종합복지관(관장 안순봉),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조성남), 새날지역아동센터(시설장 김금자), 백세만세데이케어센터(대표 곽정아)는 지난 27일 한양사이버대학교에서 사회복지 전문성 향상 및 양 기관의 상호발전을 위한 교류협약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4개 기관은 노인, 장애인, 아동 등을 대표하는 전문복지실습기관으로, 한양사이버대학교 실습생에 대한 정기적인 지도와 관리, 사회복지학과 및 총학생회 학생들의 자원봉사 및 후원, 사회복지학과 교수들의 지역사회 및 복지기관 지원에 나선다.
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사회복지 현장실습 협력 강화를 위해 지역 복지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김진숙 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구혜영 사회복지학과 학과장의 환영사에 이어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환담, 학교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성동노인종합복지관 안순봉 관장과 이유진 부장,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조성남 소장과 갈홍식 국장, 임현숙 국장, 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구혜영 학과장과 김진숙 교수, 장연진 교수 등이 참석했다.
안순봉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양사이버대학교의 우수한 학생들이 성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실습 과정과 봉사활동을 통해 상호협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혜영 사회복지학과 학과장은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에 가장 중요한 관문인 사회복지현장실습을 이번 4개 기관처럼 매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관에서 본교 학생들이 이수할 수 있다는 것에 매우 감사드리며, 앞으로 복지관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학교에서도 교훈인 ‘사랑의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1월 성동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총 5개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연간 60~70명의 실습생을 현장에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앞으로는 전문대학 중심의 편입생 유치를 위한 협약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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