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김하늘 기자] '솔로지옥' 출연자 문세훈 셰프가 초록뱀이앤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문세훈 셰프/사진=초록뱀이앤엠 제공

초록뱀이앤엠 블리스엔터사업부는 넷플릭스 10위권에 이름을 올린 첫 한국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 시즌1(이하 솔로지옥)’에 출연한 셰프이자 CEO 문세훈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노진영 대표는 “문세훈은 사업을 이끌어가는 스마트한 세프이기에 앞서 차세대 방송인으로 주목받을 수 있는 충분한 매력을 가진 인재다. 오랜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당사의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이해하고 신뢰해 준 문세훈에게 감사하다. 당사만의 차별화 된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건강한 셀러브리티로서의 영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초록뱀이앤엠 블리스엔터사업부에는 현재 이영자, 홍진경, 김숙, 김나영, 붐, 장윤정, 이찬원, 장희재, 장혜진, 정지소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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