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그루트, 美 헤어케어 시장서 존재감…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선정
비오틴·캡슐화 프리바이오틱스 함유…두피·모발 관리
브랜드 최초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수상
LG생활건강, 북미 사업 확대 맞춰 브랜드 인지도 강화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9-30 13:07:18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LG생활건강의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미국 뷰티 전문매체 얼루어의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를 브랜드 최초로 수상했다.
LG생활건강은 닥터그루트의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징 솔루션 헤어 티크닝 샴푸 및 컨디셔너’가 ‘2026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Allure Best of Beauty Award)’에서 ‘베스트 파인 헤어 샴푸 & 컨디셔너’ 부문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1996년 시작해 올해 30주년을 맞은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얼루어 에디터와 뷰티 전문가들이 제품을 직접 테스트하고 평가해 부문별 제품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수상 제품인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징 솔루션 샴푸와 컨디셔너는 비오틴과 캡슐화된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을 함유했다. 샴푸는 가늘어진 모발에 볼륨감을 더하고, 컨디셔너는 모발이 처지지 않도록 부드럽게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얼루어 커머스 마켓 에디터 사라 호프만은 해당 제품에 대해 “부드러운 머릿결은 내게 불가능한 일이라 여겼지만 닥터그루트 듀오가 그 생각을 완전히 바꿔놓았다”며 “자연 건조만 한 상태에서도 모발의 컬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한다”고 평가했다.
닥터그루트는 이번 수상 이력을 아마존과 틱톡샵, 세포라 등 북미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닥터그루트가 미국 시장 진출 초기부터 구축해 온 ‘두피 최우선(Scalp-first)’ 브랜드 포지셔닝이 현지 뷰티 전문가들에게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미국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는 시점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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