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외식 수요 잡아라…카드 할인 앞세운 외식업계
매드포갈릭, 현대카드 M포인트 최대 70% 차감 이벤트
파파존스, 하나카드와 상시 35% 할인 프로모션 운영
여름 휴가철 맞아 제휴 혜택 강화…고객 유입 확대 나서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7-01 13:06:45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외식업계가 카드사와 손잡고 할인 프로모션을 확대하며 여름철 고객 잡기에 나섰다. 고물가로 외식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카드사 제휴를 통해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 유입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엠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은 오는 8월31일까지 현대카드와 함께 'M포인트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현대카드 M포인트를 보유한 고객은 현대시티아울렛가산점과 롯데월드 어드벤처점을 제외한 전국 매드포갈릭 매장에서 결제 금액의 최대 70%를 M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는 최소 1포인트부터 사용할 수 있고, 1회당 사용 한도와 횟수 제한이 없다. 매드포갈릭 일반 메뉴 쿠폰과 중복 적용도 가능해 할인 폭을 더욱 키웠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고객들이 외식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스페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파파존스 역시 이날부터 하나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3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하나PICK’ 프로모션을 상시 운영한다. ‘하나PICK’은 하나카드 개인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고객(하나BC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제휴사 할인 혜택이다.
하나카드 개인 신용·체크카드 고객(하나BC카드 제외)은 하나Pay 앱에서 매월 쿠폰을 내려받아 해당 월 말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자사 온라인 채널에서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를 주문하면 3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 혜택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보다 많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경험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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