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힘주는 아웃백, '허니콤 썬더' 앞세워 젊은층 공략
시즌 한정 '곰돌이 푸' 디저트 등 라인업 확대
브라우니·치즈케이크 등 스테디셀러도 인기
후식까지 차별화한 프리미엄 다이닝 경험 강화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6-26 13:02:08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디저트 메뉴를 강화하며 프리미엄 다이닝 경험 확대에 나선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차별화된 디저트 메뉴를 잇달아 선보이며 스테이크 전문점의 강점에 더해 '디저트 맛집'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아웃백은 디저트를 후식이 아닌 다이닝 경험을 완성하는 핵심 메뉴로 보고 고객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해 선보인 시즌 한정 메뉴 '허니콤 썬더 프롬 골든 원더'를 비롯해 '씨즐링 브라우니', '초콜릿 썬더 프롬 다운 언더' 등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였다.
'허니콤 썬더 프롬 골든 원더'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곰돌이 푸'의 '허니(Hunny)'를 콘셉트로 기획한 시즌 한정 메뉴다. 브라우니와 아이스크림, 슈가 캔디 크런치 위에 벌집 100%를 통째로 올려 풍부한 식감과 비주얼을 구현했다.
대표 디저트인 '씨즐링 브라우니'는 뜨겁게 달군 팬 위에 브라우니와 아이스크림을 함께 제공하는 메뉴다. 초콜릿 소스가 지글거리며 녹아내리는 연출로 맛뿐 아니라 시각과 청각까지 만족시키는 공감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테디셀러 메뉴인 '초콜릿 썬더 프롬 다운 언더'와 '치즈 케이크 올리비아'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초콜릿 썬더 프롬 다운 언더'는 브라우니와 바닐라 아이스크림, 휘핑크림을 조합한 메뉴고, '치즈 케이크 올리비아'는 뉴욕 스타일의 진한 치즈케이크로 깔끔한 풍미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아웃백 관계자는 “젊은 고객층을 중심으로 디저트에 대한 수요와 식사 전반의 환경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아웃백을 찾는 고객들의 발걸음도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웃백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며 식사의 시작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완벽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웃백은 이달 1일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해 메인 메뉴와 애피타이저, 디저트, 음료 등 총 6종의 '곰돌이 푸' 테마 메뉴를 출시했다. 매장 내외부도 '곰돌이 푸' 콘셉트로 꾸며 고객들이 협업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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