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중앙역 도보 역세권인 동두천시 생연동 일원에 들어서는 ‘동두천중앙역 엘크루 더퍼스트’ 아파트가 선착순 동호수 지정 특별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동두천중앙역 엘크루 더퍼스트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동두천 중앙역 도보 역세권인 동두천시 생연동 일원에 들어서는 ‘동두천중앙역 엘크루 더퍼스트’ 아파트가 선착순 동호수 지정 특별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동두천중앙역 엘크루 더퍼스트 아파트는 동두천 중양역을 약 400M 거리로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GTX(예정) 덕정역이 두 정거장 정도 인접해 있어 해당 노선이 개통될 경우 강남과의 이동시간이 30분대로 단축되는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번 선착순 동호수 지정 특별 분양의 경우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해 계약할 수 있고 계약금 5% 납부하면 입주시점까지 중도금 납부 걱정이 없는 중도금 무이자혜택까지 주어지고 있어 기준금리 인상으로 연일 오르는 계약자들의 이자 상승의 부담감을 크게 덜어 자금이 부족한 신혼부부 및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는 평이다.

더불어 지난 9월 21일 동두천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면서 청약부터 대출, 전매, 세금 등 다방면에서 규제의 영향권에서 벗어났다. 실제 동두천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면 1순위 청약 통장 가입 기간이 2년에서 1년으로 줄어들고 다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동두천중앙역 엘크루 더퍼스트 아파트는 동두천 중앙역 도보 역세권인 동두천시 생연동 일원에서 지하 3층~지상 26층으로 구성된 주상복합 아파트로 들어선다. 지역 내 최고층인 26층으로 설계되어 입주민에게 탁 트인 조망을 선사하며 입주는 올해 11월 예정이다.

전용면적도 72㎡평형대로만 100% 구성되어 있으며 전 세대는 4베이 설계로 채광 및 통풍, 생활 편의성 등에서 탁월하다.

또한 생은초와 동두천초등학교가 근거리에 있는 안심교통생활권도 확보했으며 근린공원과 동두천시청 등의 편의시설도 인접하다. 구도심과도 가까워 의료와 금융서비스, 문화 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동두천중앙역 엘크루 더퍼스트의 견본 주택은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 일원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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