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장애인 치과 치료 지원금 누적 5억원 돌파
5년간 누적 210명에 달하는 장애인 환자의 치과 치료 및 수술비 지원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2-05 13:01:13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취약계층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금이 지난 5년간 누적 5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스타벅스가 조성한 기금을 통해 치과 치료·수술을 받은 중증 장애 및 희귀질환 장애인 환자는 200명을 넘어섰다.
스타벅스는 2021년 서울대학교 치과병원과 ‘취약계층 장애인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저소득 장애인의 구강건강을 위한 안전망 사업 전개 및 장애인 치과 치료를 위한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장애인 치과 치료 기금은 지난 2020년 12월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매장 인테리어에 장애 여부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포괄적 디자인을 적용한 ‘서울대치과병원점’의 수익금 일부로 조성되며, 현재까지 누적 5억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지난 5년간 해당 기금을 통해 치료 및 수술을 받은 장애인 환자는 아동·청소년·성인 등 총 210명에 달한다.
김지영 스타벅스 ESG팀장은 “장애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서울대치과병원점을 통해 누군가의 소중한 일상을 되찾아주는 의미 깊은 사업을 지속 전개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치료가 필요한 장애인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벅스 서울대치과병원점은 장애인 고용 증진 및 장애 인식개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의미를 담은 매장이다. 커뮤니티 스토어 3호점으로 운영되며 매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아이템당 300원씩을 적립해 하트-하트재단에 전달되고 있다.
조성된 기금은 장애인 고용 증진과 다양한 장애 인식개선 활동에 사용되며, 현재까지 하트-하트재단에 전달된 기금은 누적 6억6000만 원에 달한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