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 김대석 박사과정생, 공동주택 장기수선충당금 연구 스코퍼스 등재 학술지 게재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10-08 12:55:40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공동주택 노후화에 따른 유지·보수 비용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생이 장기수선충당금의 체계적인 운용 방안을 제시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기정) 일반대학원 부동산학과 김대석 박사과정생이 서광채 교수와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 ‘AHP 기반 공동주택 장기수선충당금 기금화 운용모델의 평가기준 중요도 분석’이 국제적 학술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에 등재된 한국건설관리학회 논문집 2026년 9월호에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
스코퍼스는 세계적인 학술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가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초록·인용 데이터베이스로, 과학·기술·의학·사회과학 등 전 분야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친 학술지만 선별해 수록한다. 이에 스코퍼스 등재 여부는 SCI(E)와 함께 학술지의 국제적 신뢰도와 연구 수준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활용된다.
이번 연구는 공동주택의 장기수선충당금을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금화 운용모델의 평가기준을 도출하고, AHP 기법을 활용하여 각 평가기준의 상대적 중요도를 분석한 연구이다. 공동주택의 장기수선충당금은 주요 시설의 교체·보수에 필요한 재원을 장기간에 걸쳐 적립하는 제도로,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유지관리와 입주자의 주거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이번 연구는 공동주택 장기수선충당금의 관리 문제를 기금화라는 관점에서 접근하고, 기금 운용모델을 평가하기 위한 기준과 우선순위를 실증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연구 결과는 향후 공동주택 장기수선충당금 관리제도의 개선과 기금화 운용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적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석 박사과정생은 한양사이버대학교 일반대학원 부동산학과에서 서광채 교수의 지도를 받아 공동주택 관리제도와 부동산 관련 분쟁 해결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논문 게재는 대학원 과정에서 수행한 연구가 국제적인 학술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된 전문 학술지를 통해 학술적 성과로 이어졌다.
한양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와 일반대학원 부동산학과는 부동산금융과 투자, 감정평가, 부동산개발, 부동산경제, 부동산세제, 주택 및 도시정책 등 부동산 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교육과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특히 대학원에서는 교수와 대학원생의 공동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국내외 전문 학술지 논문 게재와 학술대회 발표 등 다양한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번 김대석 박사과정생의 스코퍼스 등재 학술지 논문 게재는 한양사이버대학교 일반대학원 부동산학과의 연구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다. 부동산학과는 앞으로도 부동산 분야의 현안과 정책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연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한양사이버대학교 일반대학원 부동산학과는 지난 7월 11일 2026학년도 2학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학과는 박사 연구동아리와 학술동아리 등 연구·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강의와 실시간 화상 세미나, 오프라인 학술행사 및 부동산 전문가 특강을 병행해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부동산학과를 포함한 한양사이버대학교 일반대학원은 오는 10월 말부터 2027학년도 전기 석사·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경영전문대학원도 같은 기간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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