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테이토헤드 발리, 웰니스 리트릿 'Merasa Origins' 1차 프로그램 완료

한국 시장에 9월 및 11월 후속 리트릿 소개 예정... 여성화 전문가 참여

박완규 기자

ssangdae98@naver.com | 2026-07-01 13:00:29

▲ 포테이토헤드 제공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발리의 복합 라이프스타일 공간 포테이토헤드가 새롭게 론칭한 웰니스 리트릿 프로그램 'Merasa Origins'의 첫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다.


지난 6월 11일부터 나흘에 걸쳐 진행된 이번 리트릿에는 다수의 국내 셀러브리티를 전담해 온 필라테스 및 웰니스 코치 여성화가 한국 전문가로 참여했다. 포테이토헤드는 이번 1차 행사의 성공을 발판 삼아 다가오는 9월과 11월의 후속 리트릿을 한국 시장에 적극 소개할 예정이다.

'Merasa Origins'는 발리 웰니스의 토대가 된 인도, 자바, 발리의 전통 철학과 역사를 접목한 3단계 몰입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명상, 요가, 철학 워크숍은 물론 특색 있는 식문화와 커뮤니티 경험을 통해 통합적인 웰니스를 체험한다.

인도를 테마로 한 첫 챕터 'India: Beginning with Balance'에서는 베다 철학과 아유르베다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전개되었다. 참가자들은 명상과 감정 회복 리추얼을 통해 심리적, 신체적 안정을 되찾는 데 집중했다.

참가자인 여성화는 이번 경험을 내면의 에너지를 채우는 과정이라 일컬으며, 새로운 자극을 얻는 도심 여행과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나아가 신체 움직임을 넘어 자아를 성찰하는 멘탈 디톡스의 시간이었으며, 마음가짐이 바뀔 때 신체적 건강도 극대화됨을 느꼈다고 전했다. 

 


식문화 프로그램 역시 돋보였다. 여성화는 포테이토헤드의 레스토랑 Tanaman에서 제공한 식물성 기반 플랜트 베이스 식단에 대해 영양과 맛을 고루 갖춘 훌륭한 경험이었다고 호평했다.

최근 웰니스 여행이 명확한 목적을 가진 체험형 여정으로 진화함에 따라, 포테이토헤드는 다각적인 요소가 결합된 리트릿을 통해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다. 다음 챕터는 자바와 발리를 주제로 각각 9월과 11월에 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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