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전문약·OTC 고른 성장…1분기 영업익 40.4%↑

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 고른 성장
리바로젯·헴리브라·프렌즈가 실적 견인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5-13 12:53:23

▲JW사옥/사진=JW중외제약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JW중외제약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투자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이어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매출과 이익이 모두 개선됐다.


JW중외제약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31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4%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985억 원으로 8.1%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85억 원으로 62.3% 늘었다.

이번 1분기에서는 전문의약품 부문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전문의약품 매출은 1,64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다.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 ‘리바로젯’ 매출은 283억 원으로 21.0% 증가했으며,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 매출은 231억 원으로 59.8% 늘었다.

일반의약품 매출은 15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1% 증가했다.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 제품군 매출은 57억 원으로 56.0% 늘었고, 상처 관리 밴드 ‘하이맘’ 매출은 14억 원으로 29.3% 증가했다.

수익성 지표을 살펴보면, 1분기 영업이익률은 약 16.0%로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으며, 순이익률도 약 14.3% 수준을 기록했다. 매출 성장률보다 이익 증가율이 크게 나타나면서 고수익 제품 중심의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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