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성수X박소윤, 100일 데이트서 급 어색해진 전말은?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4-01 13:43:05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채널A ‘신랑수업2’에서 김성수가 박소윤과의 100일 기념 데이트를 즐기던 중, 잇따른 말실수로 달콤한 분위기를 한순간에 싸늘하게 만들며 뜻밖의 위기를 맞는다.
4월 2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신랑수업2’ 3회에서는 만난 지 100일을 맞은 김성수와 박소윤의 특별한 데이트가 공개된다. 이날 두 사람은 야외 스크린골프 데이트로 유쾌한 시간을 보낸 데 이어, 레스토랑을 통 크게 대관한 듯한 스페셜 코스로 기념일을 만끽하며 역대급 하루를 보낸다.
이날 김성수는 야외 스크린골프장에서 박소윤을 만난다. 연예계에서 유명한 골프 실력자이자, ‘골프 유튜버’인 그는 연습 때부터 범상치 않은 스윙 실력을 뽐낸다. 박소윤은 그런 김성수에게 “우리 내기하자”라고 도발하고, 이에 ‘소원권’을 건 골프 대결이 시작된다. 그런데 김성수는 승리를 향한 욕심에 눈빛이 돌변하더니 급기야 박소윤의 고전에 “좋다, 좋아!”라면서 웃음을 참지 못한다. ‘소원권 쟁취’에 너무나 진심인 김성수의 모습에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한숨을 내쉰다. 과연 김성수가 ‘소원권’ 획득에 성공했을지, 그가 바라는 소원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김성수는 골프데이트 후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으로 박소윤을 데려간다. 100일 이벤트를 위해 이 식당을 ‘통 대관’했다고 알린 김성수는 “드라마 같은 거 안 봤냐? 오늘은 네가 여주인공!”이라고 스윗하게 말한다. 하지만 달달한 분위기도 잠시, 김성수의 말실수에 현장은 급 싸늘해진다. 김성수가 박소윤의 액세서리에 관심을 보이며 “어디서 샀어?”라고 묻자, 박소윤이 “지난번에도 그걸 물어봤고 그때도 내가 똑같이 답했다”며 서운해 하는 것. 이어 박소윤은 “나와의 대화에 집중을 안 하시는 건가?”라고 되물어 김성수를 ‘뜨끔’하게 만든다. 어색한 기류 속, 김성수는 “이걸 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지난번에 이곳을 여자랑 같이 왔었다”라고 자폭 발언을 한다. 과연 김성수가 스스로 불러온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통 크게 준비한 ‘100일 데이트’ 결말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김성수는 최근 박소윤의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울산의 돼지갈비 식당을 방문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소윤이의 어머니가 집으로 돼지갈비를 보내주셨는데 너무 맛있어서 우리 어머니가 네 끼 연속으로 드셨다”고 음식으로 상견례(?)를 하게 된 비하인드를 밝혀 스튜디오를 후끈 달군다. 김성수와 박소윤의 데이트 전말은 2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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