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추어 미꾸야, 부산국제식품대전 2년 연속 참가… 추어식품 대중화 나서
남원 추어식품의 대중화 및 소비자 접점 확대 추진
신제품 ‘미꾸야 온추어탕’ 포함 레토르트 국탕류·스낵류 선보여
박완규 기자
ssangdae98@naver.com | 2026-05-27 12:53:08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남원시 추어식품 브랜드 ‘남원추어 미꾸야’가 이달 30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6 부산국제식품대전’에 참가한다.
부산국제식품대전은 국내 식품기업과 유통 관계자, 소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국내 식품 전문 박람회로, 다양한 식품 트렌드와 신제품을 소개하는 행사다.
남원추어 미꾸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부산국제식품대전에 참가하며, 남원 추어식품의 대중화와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제품 홍보 및 현장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남원추어 해장국 ▲남원추어 육개장 ▲미꾸야 온추어탕 등 간편하게 조리해 즐길 수 있는 레토르트 국탕류와 ▲미꾸야 꾸이랑 등 스낵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처음 공개되는 ‘미꾸야 온추어탕’은 국내산 재료와 민물새우, 천연 조미료를 활용해 맛을 구현한 레토르트 추어탕 제품이다. 간편하면서도 건강식을 찾는 소비자 수요를 고려해 개발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남원추어 미꾸야는 최근 간편식과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소비 흐름에 맞춰 보관과 조리가 편리한 제품 중심으로 남원 추어식품의 활용 가능성을 소개할 계획이다.
남원추어 미꾸야 관계자는 “전통 식재료인 추어를 보다 친숙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왔다”며 “이번 부산국제식품대전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남원추어 미꾸야 제품을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추어 미꾸야’는 추어탕의 고장인 전북 남원시가 추어 식품산업의 대중화를 위해 2023년 ‘남원추어식품클러스터사업단’을 통해 출범한 브랜드다. 추어 식품을 전통 추어탕에 한정하지 않고 스낵·레토르트·가공식품 등 다양한 식품군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신제품 개발과 홍보·마케팅, 산업화 사업 등을 통해 전 연령층 소비자 확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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