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허, ‘100회 세탁 테스트’로 내구성 검증… 애슬레저 품질 기준 높인다
KOTITI 검증 결과 필링 4급, 자체이염 및 다섬법 오염 4-5급 ‘최상위 성적’ 기록
세탁 후 뒤틀림 0.6% 불과… 100회 반복 건조에도 처음 형태 유지
품질 자신감 바탕으로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 신규 오픈
박완규 기자
ssangdae98@naver.com | 2026-05-22 07:00:00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런허(RHUNHER)가 국가 공인 시험기관인 KOTITI 시험연구원을 통해 실시한 ‘100회 반복 세탁 및 기계 건조 테스트’에서 최상위 등급의 성적을 거두며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런허의 시그니처 제품인 ‘울트라커브 에어버터 레깅스’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일반적인 의류 시험 기준을 상회하는 100회의 세탁과 건조 과정을 거친 후 원단의 변화를 정밀 측정한 결과다.
테스트 결과, 런허의 ‘에어버터™’ 원단은 표면의 보풀 발생 정도를 나타내는 필링(Pilling) 항목에서 4급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세탁 시 다른 의류나 부자재로 색이 옮겨가는 정도를 측정하는 자체이염 및 다섬법(아세테이트, 면, 나일론, 폴리에스터, 아크릴, 모) 오염 시험에서 모두 4-5급이라는 최상위 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100번의 세탁 후에도 원단 자체의 오염이나 타 의류로의 이염 걱정 없이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세탁 후 옷이 뒤틀리는 정도를 나타내는 사행도는 0.6%에 불과해, 반복적인 세탁과 건조기 사용 후에도 처음의 형태를 완벽에 가깝게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탁 치수 변화율 또한 허리 너비 -0.5%, 안 솔기 -1.5% 등 미미한 수준에 그쳐, 잦은 세탁 시 사이즈가 줄어드는 고질적인 불편함을 기술적으로 해결했다는 평가다.
런허 측은 이러한 성과가 25년간 글로벌 의류 산업에서 쌓아온 생산 노하우와 국내 기술진의 엄격한 공정 관리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설명했다.
런허 관계자는 “100회 세탁 테스트의 세부 지표들은 런허가 타협하지 않는 품질 기준을 수치로 보여준다”며 “고객들이 오랜 시간 최상의 컨디션으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한편, 런허는 더 많은 고객이 브랜드의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새롭게 오픈했다. 런허는 자사몰과 더불어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본질에 집중한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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