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2026년 일반군무원 공개경쟁채용 원서접수 진행
지텔프(G-TELP) Level 2 7급 47점ㆍ9급 32점 이상… 필기시험 전날(7월 3일)까지 발표된 성적만 인정
박완규 기자
ssangdae98@naver.com | 2026-04-24 13:15:18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국방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일반군무원 공개경쟁채용 시험 원서접수가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공개경쟁채용 154명, 경력경쟁채용 4명을 포함해 총 15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공개경쟁채용은 필기시험(1차)과 면접시험(2차)으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객관식 5지선다형으로 과목당 25문항이 출제되며, 영어와 한국사는 각각 영어능력검정시험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성적으로 대체된다. 필기시험은 오는 7월 4일 시행 예정으로, 영어능력검정시험 성적은 필기시험 전날인 7월 3일까지 발표된 것만 인정된다.
영어능력검정시험 기준점수는 7급 지텔프(G-TELP) Level 2 47점 이상, 9급 32점 이상이며 토익(TOEIC), 토플(TOEFL), 텝스(TEPS), 플렉스(FLEX) 등도 인정된다. 원서접수 마감 이후 취득한 성적은 추가등록 기간인 7월 4일부터 8일까지 별도로 등록해야 한다.
현재 지텔프(G-TELP)는 제581회 정기시험 접수가 진행 중이며, 일반접수는 5월 1일까지, 추가 접수는 5월 6일까지다. 시험은 5월 17일에 시행되며 성적은 5월 22일 오후 3시에 발표된다. 영어 성적 제출 마감일 기준 마지막 활용 가능 회차는 제584회 정기시험으로, 6월 28일 시행되며 성적은 7월 3일 오후 3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지텔프(G-TELP)는 1986년 국내에 도입된 국제공인영어시험으로, 국가공무원 5ㆍ7급, 경찰, 소방, 군무원 등 국가기관 채용과 각종 국가전문자격 영어 대체시험에 활용된다. 또한 SK그룹, 애경그룹 등 주요 기업체 신입사원 채용, 중앙대, 경희대 등 대학 졸업 요건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구술·작문 평가인 G-TELP Speaking과 Writing은 200여 개 기업의 채용 승진에 사용되며, IBT at Home 도입으로 수험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이 한층 강화됐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