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Y, ‘RACE 레이스’ 러닝·운동에 특화된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 출시

박완규 기자

ssangdae98@naver.com | 2026-01-23 12:46:33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QCY가 스포츠 · 러닝 환경에 최적화된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 ‘QCY RACE’를 출시했다.


QCY 레이스는 귀를 완전히 막지 않는 오픈형 구조와 귀걸이형 디자인을 적용해, 러닝이나 야외 운동 중에도 주변 소리를 인지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최근 운동 중 안전성과 착용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답답함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인체공학적 구조를 기반으로 귀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며, 장시간 착용 시에도 부담을 줄였다. 격한 움직임에도 쉽게 흔들리거나 빠지지 않아 러닝, 트레이닝, 일상 이동 중 사용에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음질 역시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의 한계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형 듀얼 드라이버 설계를 통해 저음의 깊이와 고음의 선명도를 동시에 구현했으며, 베이스 강화 알고리즘을 적용해 운동 중에도 에너지가 살아 있는 사운드를 전달한다.

야외 사용 환경을 고려한 기능도 강화됐다. 주변 소음에 따라 출력 음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적응형 볼륨 제어 기능과, 빔포밍 기술이 적용된 듀얼 마이크를 통해 통화 시에도 또렷한 음성을 제공한다. 여기에 업데이트 된 블루투스 6.0을 지원해 연결 안정성과 반응 속도를 높였다.

또한 최대 40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와 IPX5 등급 방수 성능을 갖춰 땀이나 비가 동반되는 운동 환경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QCY 전용 앱을 통해 다양한 설정을 사용자 취향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QCY 관계자는 “QCY RACE는 귀를 막지 않는 오픈형 설계와 안정적인 착용감을 바탕으로, 러닝과 운동 중에도 안전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며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스포츠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는 사용자에게 실용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QCY 레이스는 운동 중 답답함 없이 음악을 즐기고 싶은 러너와 트레이닝 유저를 중심으로, 일상 속에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겨냥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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