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년 역사 소다스트림, 국내 공식 론칭… 성수동 ‘클럽하우스’ 운영

박완규 기자

ssangdae98@naver.com | 2026-03-30 12:40:52

▲ 사진: 소다스트림 코리아 제공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소다스트림 코리아는 소다스트림(SodaStream)이 ‘Drink Better, Your Way’ 메시지를 앞세워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소비자 경험을 중심으로 한국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 성수동 에어드랍(Airdrop) 커피 성수점에 조성된 ‘소다스트림 클럽하우스(SodaStream Clubhouse)’는 방문자가 직접 탄산을 생성하고 강도를 조절해 자신만의 음료를 완성할 수 있는 ‘경험 중심 플랫폼’으로 구성된 공간이다. 에어드랍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양한 시그니처 레시피를 활용한 음료 제작 과정은 ‘Drink Better, Your Way’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이와 같은 체험은 제품 사용으로도 이어진다. 소다스트림은 실린더 1개로 최대 60L(330ml 기준 약 180병)의 탄산수를 제조할 수 있어 일회용 페트병 사용을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또한 러닝, 요가, 명상 등 웰니스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콘텐츠를 함께 운영해 음료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된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 28일 열린 오프닝 행사에는 약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러닝 세션과 머신 체험, 모닝 레이브 파티,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향후에도 정기 프로그램과 시즌별 콘텐츠를 통해 방문 경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성수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소다스트림 클럽하우스’는 접근성을 기반으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방문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소다스트림 관계자는 “이번 클럽하우스는 제품을 소개하는 공간을 넘어, 소비자가 자신의 방식으로 더 나은 음료를 선택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철학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어드랍 커피 성수 관계자는 “감각적인 공간 경험을 기반으로 브랜드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협업 사례”라며 “방문이 단순한 체류를 넘어 실제 경험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다스트림은 120년 이상 개인 맞춤형 음료 문화를 이어온 글로벌 브랜드로, 관련 제품은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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