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국비지원 ‘전기공사 및 자동차정비 산업기사’ 교육 과정 모집
박완규 기자
ssangdae98@naver.com | 2026-03-24 12:35:17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전기 설비 확대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이 가속화되면서 전기 및 자동차정비 분야의 전문 기술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기술자격증 취득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갖출 수 있는 직업교육 과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이 가운데 대전 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가 과정평가형 전기공사산업기사 및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국비 교육 과정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4월 7일 개강 예정인 전기공사산업기사 과정은 전기내선 및 외선공사, 전기공사 관리, 변전설비공사 등 전기 설비 시공과 유지·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3월 24일 개강하는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과정 역시 자격증 취득은 물론 자동차 정비, 사고 수리 등 현장 실무 능력 향상과 취업 연계를 함께 지원하는 실무형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두 과정 모두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적용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직무 수행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와 내일배움카드 소지자를 포함해 만 15세 이상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는 자동차정비와 전기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비 직업훈련 과정을 운영 중이며,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및 기능사, 전기차 정비, 전기내선공사(기능사·산업기사) 등 폭넓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유성식 이사장은 “전기공사와 자동차정비 분야는 산업 구조 변화와 기술 발전에 따라 전문 인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교육생들이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습득하고 안정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학원 실습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비 과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