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주총 개최…허진영 대표 “붉은사막, 오랜 기간 사랑받는 게임 만들 것”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3-27 12:21:53

▲27일 진행된 펄어비스 주주총회 현장/사진=펄어비스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펄어비스가 27일 경기 과천시 사옥 홈 원에서 제1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사외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1호 의안인 제17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을 비롯해 제2호 의안인 정관 변경의 건, 제3호 의안인 사외이사 이선희 선임의 건이 상정됐다. 정관 변경 안건에는 이사 보수한도 규정 신설과 감사 보수한도 규정 신설이 포함됐으며, 모든 안건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펄어비스는 이날 주총에서 회사의 경영 현황과 함께 이달 출시한 트리플A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의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도 공유했다.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는 “‘붉은사막’은 출시 이후 스팀 매출 1위, 동시 접속자 수 24만명, 출시 4일 만에 300만 장 판매를 기록하며 견조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조작법 개선 등 지속적인 패치를 통해 게임을 더욱 업그레이드하겠다”며 “‘붉은사막’이 오랜 기간 사랑받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펄어비스는 기존 게임 서비스 강화와 함께 신작 경쟁력 제고에 주력하겠다는 방향성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허 대표는 “2026년에도 기존 게임의 라이브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는 가운데 차기 신작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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