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트성형외과 레이저&제모센터, ‘브이빔 퍼펙타’ 도입으로 통증 완화 서비스 출시
이수용 기자
sylee@gmail.com | 2026-08-28 12:19:11
[소셜밸류=이수용 기자] 리프트성형외과가 오는 9월 문을 여는 레이저&제모센터에 캔델라의 혈관 레이저 장비 ‘브이빔 퍼펙타’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브이빔 퍼펙타는 펄스 색소 레이저로, 피부 붉은기의 원인이 되는 혈관에 선택적으로 에너지를 전달하는 장비다. 붉은 튼살을 비롯해 피부에 붉은기가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에 활용할 수 있다.
레이저를 쏘기 직전 냉각 가스를 분사하는 DCD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피부 표면을 보호하면서 시술 중 느낄 수 있는 열감과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리프트성형외과는 이번에 도입한 브이빔 퍼펙타를 붉은 튼살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튼살은 성장이나 체중 변화, 임신 등으로 피부가 빠르게 늘어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다. 초기에는 붉거나 자주색을 띠지만 시간이 지나면 붉은기가 옅어지면서 하얀 튼살로 변한다.
하얗게 변한 뒤에는 피부 위축과 조직 변화까지 함께 살펴야 해 치료 방법이 복잡해질 수 있다. 따라서 붉은기가 남아 있을 때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브이빔 퍼펙타를 활용한 진료는 12년여간 피부 레이저 진료를 해온 전종호 원장이 직접 담당한다. 전 원장은 캔델라의 공식 임상자문의(Key Doctor)로 활동하며, 학회와 아카데미 등에서 의료진을 대상으로 혈관 레이저의 원리와 치료 방법을 교육해 왔다.
전종호 원장은 “붉은 튼살은 하얗게 변하기 전이 치료 반응을 기대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이번에 도입한 브이빔 퍼펙타를 활용해 튼살이 생긴 부위와 범위, 붉은기의 정도에 맞춰 치료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담부터 시술, 치료 후 경과 확인까지 직접 진행하며 피부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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