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소비자 공감 콘텐츠 확산 나선다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11-01 12:11:04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가전의 실제 사용 경험을 기반으로 한 소비자 소통 강화에 나선다.
삼성전자가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Samsung Crew)'와 함께 삼성 AI 가전을 주제로 소비자 공감 콘텐츠 확산에 나선다.
새롭게 출범하는 삼성 크루는 유튜브·인스타그램·블로그 등에서 리빙·인테리어·육아·일상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활동해 온 크리에이터들로, 오랜 기간 삼성 가전을 사용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AI 가전이 일상에 가져다주는 변화와 편리함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30일 청담 CGV 더 프라이빗 시네마에서 삼성 크루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 삼성 크루의 출범을 알리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삼성 크루 1기는 총 3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3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발대식에서 크리에이터별 프로필을 활용한 환영 영상과 포토존을 마련해 소속감을 높이는 한편, 크리에이터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들은 각자의 주거 공간을 배경으로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삼성 AI 가전의 활용법과 사용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제품 리뷰뿐 아니라 배송과 전문 설치, 사후 관리 서비스 등 구매부터 사용까지의 과정 전반에서 경험한 삼성전자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소개한다.
삼성 크루가 삼성 AI 가전을 소재로 직접 제작한 콘텐츠는 각 크리에이터의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 크루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혜택과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개인의 취향과 주거 환경을 고려한 최신 AI 가전 제품을 지원하고, 브랜드 공식 행사와 특별 세미나, 클래스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또 크리에이터들이 서로 교류하며 다양한 가전 연동 방법과 콘텐츠 촬영 기법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9월 기존 'AI 구독클럽'을 '삼성 AI 구독'으로 개편하고 신혼부부와 시니어 고객을 위한 맞춤형 케어 서비스인 '신혼 패스'와 '이지케어 패스'를 선보였다. 특히 전문가가 제품 설치부터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블루패스' 서비스를 통해 AI 사전케어 알림, 스마트싱스 설정, 시간 맞춤 설치, 신속한 사후서비스(AS)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B2B 삼성 AI 구독'도 새롭게 출시하며 서비스 영역을 확대했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가전 구매 이후의 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별 생활환경에 맞춘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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