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신작 ‘타임 테이커즈’ 첫 CBT 진행…글로벌 반응 시험대
3월 북·남미 8개 국가 대상으로 1차 CBT 진행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2-20 12:05:32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엔씨소프트(엔씨)는 타임 서바이벌 슈터 ‘타임 테이커즈(TIME TAKERS)’가 1차 CBT(Closed Beta Test)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엔씨는 이날 타임 테이커즈 신규 영상을 통해 CBT 일정을 안내했다. 이번 CBT는 오는 3월13~21일(현지시간) 북·남미의 8개 국가(미국·캐나다·브라질·아르헨티나·멕시코·칠레·콜롬비아·페루)를 대상으로 열린다. 북·남미 지역에서 슈터 장르의 영향력과 시장 점유율을 고려해 1차 CBT 지역을 설정했다.
이용자는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CBT에 참여할 수 있다. 집중적인 매칭을 위해 매일 8시간씩 진행된다. 타임 테이커즈 공식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CBT 키를 발급받으면 북·남미 이외 지역에서도 테스트 참여가 가능하다. 엔씨는 테스트를 통해 글로벌 운영 방안 및 서버 안정성을 점검하고, 이용자 피드백을 확인 후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다.
테스트에 참여하는 이용자는 3인 1팀으로 진행되는 ‘트리오 모드’를 플레이한다. 게임 플레이를 통해 ▲미래시·요코가와·모르슈타트 등 각기 다른 콘셉트의 맵 ▲타임 테이커즈의 세계관과 메인 스토리 ▲12종의 ‘여행자(캐릭터)’와 10종의 주무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타임 테이커즈는 타임 서바이벌 슈터 장르 신작으로 ▲‘타임 에너지’를 자원으로 활용하는 독특한 룰 ▲각기 다른 서사와 고유 스킬을 가진 다양한 캐릭터 ▲여러 무기와 게임 내에서 지속 효과를 부여하는 ‘패시브 앱’의 조합을 통한 다채로운 플레이 스타일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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