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조준현, 미모의 소개팅녀 등장에 '헤벌쭉'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8-28 12:54:18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신랑수업2’ 조준현이 생애 첫 소개팅에서 만난 상대에게 첫눈에 반해 거침없는 애정 공세를 펼친다. 케이크를 직접 먹여주려는 데 이어 업어주겠다는 말까지 꺼내며 ‘직진남’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준다.
28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CP 배한수/PD 임정규)에서는 ‘유도 쌍둥이’ 동생 조준현의 신입생 적응기와 첫 소개팅 현장이 공개된다. 특히 조준현의 ‘신랑수업’ 합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형 조준호가 이번에는 직접 소개팅 상대까지 연결하며 동생의 연애 코치로 나선다.
두 형제는 소개팅을 위해 송도의 한 카페를 찾는다. 상대가 도착하기 전부터 조준호는 동생의 긴장감을 높인다. 조준현이 상대에게 거절당할 경우 쌍둥이인 자신까지 함께 차인 것처럼 비칠 수 있다며 은근한 압박을 가하는 것.
이어 조준호는 자신이 직접 주선한 만큼 상대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친다. 뛰어난 학업 능력을 갖춘 것은 물론 외모와 인성, 운동까지 두루 갖췄다며 소개팅 상대에 대한 정보를 하나씩 알려준다. 이를 들은 조준현은 감출 수 없는 기대감과 함께 첫 만남을 기다린다.
잠시 뒤 상대 여성이 모습을 드러내자 조준현의 반응은 즉각적이다. 상대를 바라보자마자 환하게 웃은 그는 살면서 이렇게 예쁜 사람은 처음 본다는 말까지 내놓으며 강한 호감을 표현한다.
하지만 조준현의 첫 소개팅에는 예상하지 못한 장애물이 등장한다. 다름 아닌 자리를 마련한 조준호다. 소개를 마친 뒤 두 사람만 남겨두고 떠날 법도 하지만 조준호는 아무렇지 않게 계속 자리를 지킨다.
급기야 소개팅 상대가 두 형제와 함께 소개팅을 하는 것이냐는 취지로 질문하는 상황까지 벌어진다. 결국 조준호는 동생과 상대 여성을 위해 자리를 비우게 되고, 그제야 조준현에게 단둘만의 시간이 주어진다.
형이 사라진 뒤 조준현의 ‘직진 본능’은 더욱 강해진다. 상대에게 마음이 있다는 사실을 숨기기보다 행동으로 곧바로 보여주며 빠른 속도로 거리를 좁히기 시작한다.
특히 카페에서 주문한 케이크가 나오자 조준현은 직접 먹여주겠다는 듯 “아~”를 권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첫 만남 특유의 어색함이나 탐색전보다 과감한 호감 표현을 선택한 것.
카페를 나선 뒤에도 조준현의 관심은 온통 소개팅 상대에게 향한다. 여성이 높은 굽의 구두를 신고 계단을 내려가자 불편하지 않은지 먼저 확인하고, 걷는 것이 힘들다면 자신이 업어주겠다는 제안까지 건넨다.
조준현의 예상 밖 ‘풀악셀 플러팅’을 지켜본 스튜디오에서도 놀라움이 터진다. 이승철은 상대의 반응을 살피며 천천히 접근하기보다 일단 마음부터 표현하는 조준현의 연애 스타일에 혀를 내두른다. 오랜 시간 ‘신랑수업’을 진행하면서도 이처럼 거침없이 다가가는 캐릭터는 처음이라는 반응으로 웃음을 더한다.
조준호 역시 동생의 첫 소개팅에 지나치게 몰입하면서 또 다른 재미를 책임진다. 입학지원서 작성부터 소개팅 섭외까지 직접 챙긴 데 이어 현장에서도 쉽게 자리를 뜨지 못하는 모습으로 ‘과몰입 쌍둥이 형’의 존재감을 발휘한다.
첫눈에 마음을 빼앗긴 조준현의 적극적인 표현이 상대 여성에게도 통할지가 최대 관심사다. 형의 지원사격으로 성사된 생애 첫 소개팅에서 조준현이 좋은 결과를 얻어 ‘신랑수업’ 첫 실전부터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앞서 김요한은 오연희에게 정식으로 사귀자고 하는 등 관계의 급진전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김성수도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어 현실커플 탄생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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