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전현무·곽튜브, 첫 여정부터 침샘 폭발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6-26 14:23:22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전현무계획4'가 새 시즌의 출발을 알렸다. 전현무와 곽튜브는 계획 없는 발걸음으로 전국을 누비며 숨겨진 로컬 맛집을 찾아가는 여정을 다시 시작한다.

 

오는 7월 3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는 화려한 맛집보다 현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식당을 직접 찾아 나서는 리얼 먹큐멘터리다. 제작진은 첫 방송을 앞두고 두 MC의 현장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전현무계획4' 먹방 투어에 나선 전현무와 곽튜브./사진=MBN, 채널S

 

사진 속 전현무와 곽튜브는 시작부터 남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검은색 정장을 차려입은 두 사람은 비장한 표정으로 골목 탐험에 나서고, '시청자계획'이라고 적힌 깃발을 앞세워 본격적인 맛집 발굴을 시작한다.

 

첫 번째 식당에서는 뜨끈한 육개장이 등장한다. 전현무는 연신 국물을 떠먹으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곽튜브 역시 면발을 거침없이 흡입하며 특유의 시원한 먹방을 선보인다. 음식 앞에서는 누구보다 솔직한 두 사람의 반응이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한다.

 

분위기는 금세 한층 편안하게 바뀐다. 전현무는 캐주얼한 복장으로 거리를 거닐며 큼지막한 쌈을 한입 가득 넣는가 하면, 곽튜브도 음식 본연의 맛을 음미하며 여유로운 먹트립을 이어간다. 거창한 설정보다 자연스러운 여행의 분위기가 이번 시즌의 매력을 더한다.

 

여기에 첫 방송을 함께할 특별 게스트도 등장한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두 MC가 한 인물을 사이에 두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만 공개돼 첫 회를 장식할 '먹친구'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전현무계획4'는 이름난 맛집을 찾아가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골목과 음식,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담아내며 진정성 있는 먹방 여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현무와 곽튜브의 꾸밈 없는 호흡 또한 새 시즌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전현무계획'은 지난 2024년 2월 첫 시즌이 전파를 탄 후, 시청률과 화제성 면에서 모두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3년째 인기리 방송 중이다. 시즌4를 앞두고 얼마나 업그레이드된 웃음과 먹방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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