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29년째 국가유공자 보훈 실천…노후주택 보수 지원 이어가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4-16 11:41:06

▲부영그룹 사옥/사진=부영그룹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부영그룹이 29년째 국가유공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국가유공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주택 보수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1997년부터 대한주택건설협회와 국가보훈부가 추진하는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 지원 사업에 참여해 왔다. 이 사업은 국가보훈부가 추천한 국가유공자 가구를 대상으로 건설사가 보수 비용을 부담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부영그룹은 지금까지 총 35가구의 주택 보수를 지원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과 국가보훈처장 감사패 등을 수상했다.

부영그룹은 주택 보수 사업 외에도 지난 2023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국가보훈부 ‘제복의 영웅들’ 프로젝트를 후원했으며, 훈련 중 순직한 공군 조종사의 유자녀들을 지원하는 공군 하늘사랑장학재단에 100억 원을 기부했다.

이어 2000년부터 매년 공군 방공관제사령부 등 6개 육·공군 군부대에 명절마다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군 격오지 부대의 환경 개선을 위해 28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의 국가관을 바탕으로 역사·교육·호국보훈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누적 1조2200억 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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