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스타벅스, 일품진로 활용한 칵테일 ‘광화문 믹사토’ 선봬

‘광화문 자개 코스터’ 굿즈 증정 이벤트 진행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4-16 11:41:50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하이트진로는 스타벅스 리저브 광화문의 칵테일 바 ‘바 믹사토’에서 선보인 시그니처 음료 ‘광화문 믹사토’ 홍보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스타벅스가 국내 주류 브랜드와 진행한 첫 사례다.


광화문 믹사토는 스타벅스 리저브 광화문 매장에서 선보이는 칵테일로, 하이트진로의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를 활용해 한국적 상징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히비스커스와 블루 라임을 활용한 색감으로 태극 문양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을 구현했다. 알코올 도수 8.2도다.  

 

▲ 하이트진로와 스타벅스 코리아가 손잡고 선보인 시그니처 음료 ‘광화문 믹사토’/사진=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전용 하이볼잔과 ‘광화문 자개 코스터’ 굿즈를 제작했다. 오는 18일부터 5월17일까지 리저브 광화문 매장에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개 코스터는 광화문과 일월오봉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굿즈다. 일품진로 병의 플루티드(세로 줄무늬) 디자인을 잔 하단에 반영하고, 특유의 사각형 윤곽을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광화문 믹사토는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를 활용해 K-컬쳐 열풍을 불러일으킬 한국적 상징성을 담아 리저브광화문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일품진로의 우수한 품질, 색다른 음용법을 소개하고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스타벅스와의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일품진로는 프리미엄 소주 시장 확대를 위해 다양한 브랜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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