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DJBIC 아시아 퍼시픽 3년 연속 편입…글로벌 ESG 경쟁력 입증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5-08 11:30:36

▲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엔씨가 MSCI에 이어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지수에서도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ESG 평가에서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입증했다.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S&P Global이 발표한 ‘2026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지수(Dow Jones Best in Class Indices, DJBIC) 아시아 퍼시픽’에 3년 연속 편입됐다고 8일 밝혔다.

엔씨는 국내 게임기업 중 유일하게 DJBIC 아시아 퍼시픽 지수와 코리아 지수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코리아 지수에는 4년 연속, 아시아 퍼시픽 지수에는 3년 연속 포함되며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인정받았다.

DJBIC는 S&P Global이 기업의 경제적 성과와 지속가능성 성과를 종합 평가해 매년 발표하는 지수로 세계적인 권위의 평가지표다. 아시아 퍼시픽 지수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가총액 상위 600개 기업 중 상위 20% 기업들이 포함되며, DJBIC 코리아 지수에는 국내 상위 200개 기업 중 상위 30%가 선정된다.

이번 평가에서 엔씨는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인적자원 관리, 안전보건, 환경경영 등 주요 ESG 영역에서 상위 10% 이내 성과를 거뒀다. 특히 환경 정책 및 관리 프로그램, 투명한 인적자원 정보 공개, 기업 윤리 정책 등에서 전년 대비 개선된 평가를 받았다.

엔씨는 최근 다른 주요 ESG 평가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엔씨는 ‘2026 MSCI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으며, 2022년 AA 등급을 받은 이후 4년 연속 AA 등급을 유지하다 올해 AAA로 등급이 상승했다. 국내 ESG 평가에서도 한국ESG기준원(KCGS) 평가에서 국내 게임사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종합 A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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