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8일 만에 완판된 ‘전남광주 동행예금’ 재판매 실시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9-21 11:26:59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NH농협은행이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금융으로 지원하는 지역상생 상품을 다시 선보인다.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전남·광주 지역의 역사적인 행정통합을 기념하고, 지역상생과 균형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을 재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7월 첫 특판에서 출시 8일만에 한도 1천억 원을 소진하는 등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 추가한도를 배정했다.
이번 2차 특판은 9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1천억 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되며, 거주지역과 관계 없이 NH올원뱅크와 전국의 농협은행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12개월 단일이며,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이다.
상품 금리는 기본금리 연 3.35%('26.09.21.기준)에 우대금리 0.30%p를 더해 최고 연 3.65%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행정통합 응원 특별금리 ▲전남광주 통합 응원 댓글 달기 ▲상품서비스 안내 동의 등 3개 항목 각 0.10%p로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쉽게 충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농협은행은 본 상품 판매액의 0.10%를 공익기금으로 조성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환원할 계획이다.
한편 NH농협은행은 금융상품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농업·농촌을 지원하는 상생금융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 상품인 ‘NH고향사랑기부예금’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상품 판매액의 일정 부분을 농업·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익기금으로 조성하는 상품이다.
농협은행은 지역 특화 금융상품과 함께 농업인과 소상공인·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고객에게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금융상품을 통해 마련한 재원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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