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김준호 "장동민, 예쁜 女스태프 짐 잘 들어줘" 폭로에 발끈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10-10 14:28:11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김준호가 백두산 천지 관광을 앞두고 멤버들의 선행을 낱낱이 파헤치며 유쾌한 폭로전을 펼친다.

 

10일(오늘)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9회에서는 중국 연길을 여행 중인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현지 별미를 즐기는 것은 물론, 백두산 천지 방문을 앞두고 특별한 ‘덕 쌓기’ 프로젝트를 점검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김준호는 멤버들을 이끌고 연길의 유명 냉면 전문점을 찾는다. 평소 맛집 탐방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온 그는 해당 식당이 ‘세계 냉면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곳이라며 기대감을 높인다. 다섯 사람은 식당의 대표 메뉴인 메밀 냉면을 비롯해 함피나무 꿀을 곁들인 꿔바로우까지 주문하며 현지 음식의 매력에 푹 빠진다. 맛있는 음식 앞에서 한껏 들뜬 ‘독박즈’의 먹방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그러나 식사를 마친 뒤 다음 날 일정을 확인하던 멤버들의 표정이 달라진다. 오랫동안 기대해온 백두산 천지 관광을 앞두고 날씨를 살펴보던 김준호가 강수 확률이 35%에 달한다는 소식을 전한 것. 천지의 장관을 제대로 감상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에 멤버들 사이에는 긴장감이 감돈다.

 

이때 김대희가 뜻밖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여행 전부터 실천해온 ‘덕 쌓기’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앞서 ‘독박즈’는 백두산 천지를 보려면 3대에 걸쳐 덕을 쌓아야 한다는 속설을 접한 뒤, 각자 선행을 실천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김대희는 누군가 진심 없이 보여주기식으로 착한 일을 했다면 그 사람이 천지 관광을 방해하는 원인일 수도 있다며 ‘가짜 선행자’ 색출에 나선다.

 

갑작스럽게 시작된 검증에 홍인규는 자신 있게 헌혈 사실을 공개한다. 백두산 천지를 보기 위해 실제로 헌혈까지 하고 왔다며 선행을 강조한 것. 하지만 김준호는 이를 쉽게 믿지 않는다. 홍인규에게 방송을 의식한 행동이 아니었느냐고 의심하며 헌혈 날짜까지 따져 묻는다. 예상치 못한 추궁에 당황한 홍인규는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인증 사진까지 제시하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선행을 하고도 의심받는 홍인규의 모습이 짠한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유세윤은 촬영 현장에서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직접 안마를 해줬다며 자신만의 ‘덕 쌓기’ 방법을 소개한다. 그러자 김준호는 갑자기 장동민을 언급하며 또 다른 폭로를 시작한다. 그는 장동민이 평소 스태프들의 무거운 짐을 잘 들어주는 편이라고 칭찬하더니, 곧바로 예쁜 여성 스태프들에게만 유독 친절하다는 취지의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예상하지 못한 김준호의 공격에 장동민이 발끈하면서 멤버들의 티격태격하는 신경전은 한층 뜨거워진다. 특히 서로의 선행을 칭찬하기는커녕 숨겨진 의도를 의심하고 엉뚱한 폭로까지 이어가는 다섯 사람의 모습이 ‘독박투어’ 특유의 거침없는 절친 케미를 보여줄 전망이다.

 

과연 ‘독박즈’가 백두산 천지를 보기 위해 실천한 선행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또 김준호의 돌발 폭로에 장동민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독박투어'는 이번 시즌에서 베트남 나짱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내 여행지와 중국 백두산까지 색다른 여행의 맛과 재미로 안방에 웃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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