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탄소중립화 ESG 활동강화에 역점
이승우 기자
faith823@socialvalue.kr | 2022-03-28 11:25:33
[소셜밸류=이승우 기자] HMM이 식목일을 앞두고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50 여명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과 [소셜밸류=이승우 기자] HMM이 식목일을 앞두고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50 여명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8일 HMM에 따르면 임직원과 가족들은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매봉산 근린공원을 찾아 묘목나무 50 그루를 심었다. 또한 직접 심은 나무에게 소망의 메시지를 적은 나무 표찰을 걸어주면서 행사는 마무리했다 .
최근 국제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50년까지 1조 그루의 나무 심기 운동에 돌입한 가운데, 대한민국 역시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해 탄소중립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발표, 국제사회와 보조를 맞추고 있다.
28일 HMM에 따르면 임직원과 가족들은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매봉산 근린공원을 찾아 묘목나무 50 그루를 심었다. 또한 직접 심은 나무에게 소망의 메시지를 적은 나무 표찰을 걸어주면서 행사는 마무리됐다 .
최근 국제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50 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50 년까지 1조 그루의 나무 심기 운동에 돌입한 가운데 , 대한민국 역시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해 탄소중립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발표, 국제사회와 보조를 맞추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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