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사장 “원팀으로 최고의 열관리 솔루션 제공”…한온시스템, 2026 품질명가 원년 선언

대전서 품질경영 결의식 개최…임직원·협력사 279명 참여
결함 예방·공정 혁신·공급망 품질 고도화로 완벽 품질 구현 다짐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2-05 11:23:35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한온시스템이 2026년을 ‘품질명가 재건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글로벌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품질경영 결의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인 한온시스템은 전날인 4일 대전에서 본사 임직원과 노조 위원장, 협력사 관계자 등 총 279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식을 열고 완벽한 품질 구현을 위한 의지를 공식화했다.

 

▲품질 결의를 다짐하는 메세지를 작성하는 박정호 사장/사진=한온시스템 제공

 

이번 행사에는 한온시스템 국내 5개 공장장과 품질팀장 등 본사 핵심 관계자 100여 명과 179개 주요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다. 회사 측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품질 리더십을 유지하기 위해 내부 공정은 물론 공급망 전반의 품질 수준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품질은 타협할 수 없는 절대 가치’라는 슬로건 아래 결함 예방, 공정 프로세스 혁신, 협력사 품질 지원 체계 강화 등 구체적인 품질 혁신 로드맵과 실행 과제를 공유했다. 함께 자리한 고객사 관계자들도 올해 완성차 전략을 공유하며 한온시스템의 품질 경쟁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품질 결의 선서를 진행하는 한온시스템 임직원 및 협력사 대표/사진=한온시스템 제공

 

한온시스템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데이터 기반 품질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제품 품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박정호 한온시스템 사장은 “2026년은 한온시스템이 글로벌 시장에서 품질명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본사와 협력사가 원팀으로 협력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열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온시스템은 대전 결의식을 시작으로 평택·아산·울산·경주 사업장으로 세부 실행 과제 점검을 확대하고, 협력사 대상 품질 교육과 기술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해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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