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글로벌 상용차 타이어 시장 공략 강화…유럽서 트럭·버스용 신제품 전시
독일 하노버서 6번째 참가…트레일러·겨울용 TBR 신제품 선봬
전기 시내버스용 타이어·미래 모빌리티 기술도 전시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8-28 13:39:18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한국타이어가 트럭과 버스 타이어 신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상용차 타이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한국타이어는 내달 15일부터 20일(현지시간)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 참가해 최신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IAA 트랜스포테이션’은 글로벌 완성차와 부품 기업들이 상용차 신기술과 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이는 전시회다. 한국타이어는 2010년 처음 참가한 이후 상용차 부문에서 올해로 6번째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스마텍’ 기술을 적용한 트럭·트레일러·버스용 타이어와 트레일러 및 겨울철 주행 환경에 특화된 대형 카고·트랙터용 신제품을 공개한다.
스마텍은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 방지, 재생 성능, 제동력 등 TBR의 핵심 성능을 종합적으로 강화한 기술 체계다.
고속 장거리용 ‘스마트 라인’, 중장거리용 ‘스마트 플렉스’, 전기 시내버스용 ‘e스마트 시티’ 등도 선보인다.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의 트레일러용 타이어 ‘LF95+’, 재생 타이어 ‘알파트레드’, 타이어 관리 솔루션 ‘한국 스마트 플릿’도 전시한다.
미래 모빌리티 기술로는 ‘디자인 이노베이션 프로젝트’의 3차원(3D) 프린팅 기반 ‘지속가능 콘셉트 타이어’와 3축 구(球)형 타이어 구조의 ‘휠봇 2’를 공개한다.
한국타이어는 ‘IAA 트랜스포테이션’을 비롯해 영국 ‘로드 트랜스포트 엑스포’, 독일 ‘물류 운송 박람회’와 ‘더 타이어 쾰른’ 등 유럽 주요 상용차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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