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MINI 아워 스토리즈서 ‘타이어보이’ 운영
10월 31일~11월 1일 BMW 드라이빙 센터...2년 연속 참가
이국열 기자
lkt838@hanmail.net | 2026-10-28 11:22:17
[소셜밸류=이국열 기자] 한국타이어가 MINI 오너들이 모이는 축제에서 무상으로 타이어 안전점검을 해준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리는 ‘2026 MINI 아워 스토리즈(MINI. OUR STORIES.)’에 참가해 고객 참여형 안전 캠페인 ‘타이어보이(Tire Bo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MINI 아워 스토리즈는 MINI 오너와 팬들이 모여 브랜드 문화를 나누는 MINI의 대표 축제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한다. 올해는 타이어 무상 안전점검과 제품 전시를 묶은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했다.
MINI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톱티어(Top Tier)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타이어보이’는 야구장의 ‘맥주보이(Beer Boy)’에서 착안한 캠페인이다. 행사 기간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점검에 동의한 차량을 대상으로 ▲공기압 ▲마모도 ▲외관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공기압을 보충해 준다. 점검이 끝나면 차량별 결과지를 주고 타이어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행사장 내 MINI 전시 차량 옆에는 한국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전시 공간이 마련된다. 아이온은 세계 최초로 풀라인업을 갖춘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다.
한국타이어는 이곳에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를 전시해, 전기차에 관심이 많은 MINI 고객에게 기술력을 알릴 계획이다.
한국타이어와 MINI의 협력은 2011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때부터 MINI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해 왔고, 브랜드 협업도 꾸준히 넓혀 왔다.
지난 5월 ‘RSG 개러지 페스타(GARAGE FESTA)’에서는 MINI 코리아 전시 부스의 협업 파트너로 참여했다. 6월에는 MINI 코리아와 함께 만든 브랜드 필름 ‘Hankook Ventus X MINI JCW’를 공개해 두 브랜드의 레이싱 헤리티지를 조명했다.
한편 ‘타이어보이’ 캠페인은 2025년 처음 시작됐다. 한국타이어는 이후 다양한 장소에서 고객을 만나며 안전 운전 문화를 알려 왔다. 올해는 국내 주요 프로야구 경기장을 비롯해 해수욕장, 대전시청,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등에서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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