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1.07 패치 및 업데이트 완료…이용자 평가서 ‘매우 긍정적’ 유지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5-19 11:22:25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붉은사막이 스팀 글로벌 이용자 평가에서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며 출시 이후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초반 판매 성과에 이어 이용자 평가까지 안정적으로 형성되면서 글로벌 시장 내 존재감이 커졌다.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지난 15일 1.07 패치와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출시 이후 이용자 의견을 빠르게 반영하며 지속적인 패치와 업데이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대응은 초반 플레이 경험 개선으로 이어지며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클리프와 데미안의 맨손 기술, 늑대와 곰 탑승물 추가 등록 등이 반영됐다. 앞서 펄어비스는 보스 재대결, 거점 재봉쇄, 특수 탑승물, 난이도 설정, 조작 커스터마이징, 신규 반려동물 추가, UI 개선, 원경 렌더링 품질 향상 등 게임 전반에 걸친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붉은사막에 대해 “출시 한 달이 지난 시점에도 높은 접속자 수를 유지하고 있으며, 역대 글로벌 대작들과 비교해도 놀라울 정도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출시 이후 판매량이 빠르게 둔화되는 오픈월드 싱글 플레이 게임으로서는 이례적인 지표”라고 분석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이 출시 26일 만에 전 세계 누적 500만 장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콘텐츠 보강을 통해 장기 흥행 기반을 다져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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