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 교육공학과 한승연 교수, 2026 춘계학술대회서 ‘우수학술논문상’ 수상 영예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5-14 11:21:18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양사이버대학교 한승연 교수가 교육공학과 석·박사 과정 학생들과 함께 AI 기반 교육설계 분야의 후속 연구를 활발히 하는 가운데, 우수학술논문상을 수여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기정) 교육공학과 한승연 교수가 한국교육공학회 2026년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학술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9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우수학술논문상은 전년도 학회지 ‘교육공학연구’에 게재된 논문 가운데 학문적 기여도가 뛰어난 한 편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한승연 교수는 ‘텍스트 기반 생성형 AI와의 협업을 통한 교수설계자의 관계적 감수성 형성’을 주저자로 집필했으며, 공동 저자인 부산교육대학교 임지영 교수와 함께 수상했다.
한승연 교수가 우수학술논문상을 수상한 논문 ‘텍스트 기반 생성형 AI와의 협업을 통한 교수설계자의 관계적 감수성 형성’은 인공지능이 교육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교수설계자들이 생성형 AI와 어떻게 관계를 맺고 협업 방식을 변화시켜 가는지를 질적 연구 방법으로 탐구했다.
이 논문은 교수설계자들이 생성형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협업 파트너로 인식하며, 그 과정에서 소통 방식과 설계 실천이 변화하는 양상을 분석했다. 특히 인간과 AI의 상호작용을 ‘관계적 감수성’이라는 새로운 개념적 렌즈로 해석했다는 점에서 학계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승연 교수는 “AI와 교육의 접점에서 제기되는 질문들은 아직 많이 남아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그 답을 찾아가는 연구를 이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양사이버대학교 재무·세무·회계학과 김미옥·김완용 교수도 지난 1월 10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2026년도 한국세무학회 정기총회’에서 각각 삼일우수논문상과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처럼 한양사이버대학교는 교수진의 활발한 학술 활동을 바탕으로 연구 중심의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하교는 오는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대학원 석사·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하며, 6월 1일부터는 학부 신·편입생 모집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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