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IMA 투자 고객 공모주 청약한도 우대 서비스 강화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5-07 11:20:50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NH투자증권이 IMA 투자 고객에게 공모주 투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오는 8일부터 IMA(Integrated Managed Account)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한도 우대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IMA는 증권사가 고객 자금을 기업대출, 회사채, 벤처투자 등에 운용해 수익을 추구하는 장기 투자계좌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IMA 고객의 투자 기회를 넓히고, 공모주 청약한도 상향을 통해 자산관리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공모주 청약 시 적용되는 우대 기준에 IMA 자산을 포함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연금자산 중심으로 청약한도가 산정됐지만, 앞으로는 연금과 IMA 자산을 합산한 기준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직전월 말 기준 연금·IMA 합산 자산이 1억원 이상인 고객은 온라인 기준 최대 300%의 청약한도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직전 3개월 평균 자산 규모에 따른 구간별 우대 혜택도 기존처럼 유지된다. 또한 연금·IMA 자산을 1000만원 이상 보유한 고객에게는 추가로 50% 한도 상향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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